남촌의 글밭 - 詩.書.畵/남촌선생 수행체험기

태을주 수행 20년 -11-이마의 불지짐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6. 6. 29. 22:43

 

 남촌의 수행체험 11

 

 인당에 불지짐 현상이 일어나다

 

그 다음날도

아직 도공 전수를 받지 않은

도생들에게 天惠神癒至功(천혜신유 지공)을

전수 하게 되었는데

 

그과정에서 기적은 수도 없이  계속 됐습니다.

많은 사례가 있지만 몇 가지만 소개 하면

어떤 도생이 天惠神癒至功(천혜신유 지공)을

전수 밭고 있을 때 

손가락 끝이 뜨거워지더니

마침내 벌겋게 달군 쇠 같은 느낌이 들더니

이마의 인당을 만지고 싶은 느낌이 강해져서

이마를 만졌더니 이게 왠일 입니까?

지지 직 - 지지 직  소리가 나며

살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깜짝 놀라서 수행을 중단 하고

거울을 보니 이마의 인당이 새까맣게 타버렸답니다.

 

 더욱 신비로운 것은 그로부터 이틀 후

그와 아주 절친한  

다른 도생이 天惠神癒至功(천혜신유 지공)을 받은 직후

그와 똑같은 사건이 재연 되어 두 사람의

도생이 똑같은 자리의 인당에 불지짐을 하고

다니는 모습에 우리 모두를 배꽆잡고  웃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도 신비스런 사건이라서 모두가 상처를 만져보곤 했는데

손 가락 자리가 정말 살이 타고 화상을 입어는 것을

수 백명 도생 들이 확인을 했습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이유는 알 수 없었는데

 

 

그러나 그런 경험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들의 아픈 부위나 백회에 손을 대고

태을주를 읽어 주면 사람들의 병이 낳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들과 함께

 이 까페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현재 활동 하고 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그 주인공들에게 사전 협의도 없이

공개 하게 된것을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에게 신비한 태을주를 소개 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수련 하여

천하의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려는

弘益 人間의 궁극적 목표이니 

이해하고 호응 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실명이나 신원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때요 수행의 세계? - 남촌과 그세계를 함께 공부 하실분 클릭

자료도 드릴께요-010-5775-5091

 

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태을주와 운장주의 신권

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태을주(太乙呪)와 운장주(雲長呪)를 내가 시험하였나니 너희들은 많이 읽으라.

2

일찍이 김병욱(金秉旭)의 화는 태을주로 풀었고, 장효순(張孝淳)의 난은 운장주로 끌렀노라.

3

태을주는 역률(逆律)을 범하였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고

4

운장주는 살인죄에 걸렸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하시니라.

 

여의주 도수는 태을주

5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6

‘훔치’는 아버지, 어머니 부르는 소리니 율려(律呂) 도수는 태을주니라.

7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