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선생 - 힐링캠프

▣ 동방문화 오행과 오방색 太易,太初,太始,太素에 대하여 우주는 음양운동을 한다. 우주변화운동이란 음양(陰陽)운동이고 구체적으로 보면 오행(五行)운동이다. 오행이란 개념은 태극이라고 불리는 음양 통일체가 太易,太初,太始,太素의 네 단계를 거치면서 태극太極으로 발전하고 태극에서 음양으로 갈라진다. 음양은 또다시 각각 분합작용을 일으킴으로써 다섯 개의 성질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른바 오행이라 한다. ▶태역(太易) :우주는 "0" 무극(Chaos)에서 생겼다고 합니다. 동양에서는 이 때를 태역(太易)이라고 하고,미현기야(未見氣也)라고 합니다. 양의 변화를 하다 음으로 대전환하는 마디로 정지가 된 듯 보입니다. 음양분화이전의 시원자리이므로 ‘0’영零,으로 나타냅니다. 이를 본체무극이라 합니다. 본성은 0이고 현상..

한의학에서 기둥이라 할수 있는 정.기.신.혈에 관한 강의 내용입니다^^ 혈기와 음양을 精(음). 氣. 神(양). 血로 표시한 것으로 형태가 있는 모든 사물은 정 기 신으로 되어있다 -정기신은 눈에 안보이며 혈 만 눈에 보임 (한의학에서 정기신혈을 이해하면 다 아는것) -정의 다른 이름, 동양학용어로는 정이다. 원자 원소도 정으로 볼 수 있다. 모든 물질의 기본 입자. 사물의 시작은 정이 먼저 축정되고 나서 신이 깃들면서 기가 돌기 시작함. 천장지구 공간이 먼저 창조 ⇒ 1.공간 2.시간 3.운동성 4.어둠. 5.빛 (물질 반물질 암흑물질-물질의 기원은 반물질, 반물질의 기원은 어둠) 인간의 몸도 정이라는 기운으로 만들어 졌다. 성욕이 전혀 없는 7세이하의 어린아이가 자고 일어날 때 고추를 서게 하는 힘을..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황천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이것을 되돌리는 것이야말로 자연의 길입니다. 도를 닦는 자는 모름지기 양혼을 연성하고 음백을 제어하라고 합니다. 정신의 주체가 혼백이며 이 혼백이 육신을 관장하는데 삼신과 칠성의 조화로 혼백에는 삼혼칠백(三魂七魄)이 있..

몸 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는 장, 간, 폐, 림프, 신장 같은 해독기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러나 노폐물과 독소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몸 안에 그대로 쌓이게 되는데 이 노폐물과 독소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발병의 원인이 됩니다. 운동으로 ..

坎下 坤上 師. 貞. 丈人吉无咎. 夫能自訟 則不至于相訟矣. 相訟而不得其平則亂. 亂則必至于用師. 勢之不得不然 亦撥亂之正道也. 但兵凶戰危 非老成有德之丈人 何以行之. 佛法釋者. 蒙而无過 則需以養之. 蒙而有過 則訟以改之. 但眾生煩惱過患无量 故對破法門亦復无量. 无量對破之..

주역선해1~2권.pdf 周易禪解序 蕅益子結冬於月臺 禪誦之餘 手持韋編而箋釋之 或問曰 子所解者是易耶 余應之曰 然 復有視而問曰 子所解者非易耶 余亦應之曰 然 又有視而問曰 子所解者亦易亦非易耶 余亦應之曰 然 更有視而問曰 子所解者非易非非易耶 余亦應之曰 然 侍者聞而笑曰 若..

주 역 선 해 목 록周易禪解目錄 서문序文 01권 상경上經 ① 01건乾 02곤坤 02권 상경上經 ② 03준屯 04몽蒙 05수需 06송訟 07사師 08비比 09소축小畜 10이履 03권 상경上經 ③ 11태泰 12비否 13동인同人 14대유大有 15겸謙 16예豫 17수隨 18고蠱 19림臨 20관觀 04권 상경上經 ④ 21서합噬嗑 22비賁 ..

乾下 乾上 乾 元亨 利貞 ​六畫皆陽 故名爲乾 乾者 健也 在天爲陽 在地爲剛 在人爲智爲義 在性爲照 在修爲觀 又在器界爲覆 在根身爲首爲天君 在家爲主 在國爲王 在天下爲帝 或有以天道釋 或有以王道釋者 皆偏擧一隅耳 健則所行無礙 故元亨 然須視其所健者何事 利貞之誡 聖..

坤下 坤上 坤 元亨 利牝馬之貞 君子有攸往 先迷 後得主利 西南得朋 東北喪朋 安貞吉 ​六劃皆陰 故名爲坤 坤者 順也 在天爲陰 在地爲柔 在人爲仁 在性爲寂 在修爲止 又在器界爲載 在根身爲腹爲腑臟 在家爲妻 在國爲臣 順則所行無逆 故亦元亨 然必利牝馬之貞 隨順牡馬而不亂 其在..

주역선해2권.pdf 周易禪解卷第二 北天目道人蕅益智旭著 上經之二 震下 坎上 屯 元亨 利貞 勿用有攸往 利建侯 乾坤始立 震一索而得男 爲動爲雷 坎再索而得男 爲陷爲險爲雲爲雨 乃萬物始生之時 出而未申之象也 始則必亨 始或不正 則終于不正矣 故元亨而利于正焉 此元亨利貞 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