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선생 건강교실 361

약초종류

효능별 약초의 종류 투구꽃의 뿌리 - 초오는 부자와 같이 쓰는 약재이니 독성이 아주 강합니다 함부로 사용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약초를 쓰실 때는 항상 신농본초경. 동이보감을 참조하고 전문가에게 문의 하세요 약초는 독을 이용하는 종류가 많으므로 반드시 법제하거나 서로 상관 관계가 있어서 오행과 맞지 않으면 부작용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1. 약초종류 : 보약 용도 약초~ 인삼.녹용.백출.백구.반하.백복령.적봉령.죽봉령.회화나무. 가시오갈피나무, 구기자, 단너(황기)삼, 두릅나무, 둥글레, 마, 영지버섯, 만삼, 산수유, 삼지구엽초, 새삼(토사자), 오갈피나무, 오리나무더부살이(초종용)이, 오미자, 율무, 은조롱(백하수오), 지황, 천문동 맥문동. 적하수오. 2. 약초종류 : 강심약 용..

코로나 발병과 대책-남촌생각 두번채

코로나 발병과 대책 - 남촌생각 두번채 전 세계가 들석 들석 하는 코로나도 결국 感氣(감기)다 그러나 보통 감기가 아닌 슈퍼바이러스로 변종된 바이러스이다 연일 수억마리의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를 찾아서 죽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런 방법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무슨 수로 매일 수억 조로 늘어 나는 바이러스를 한마리도 안 남기고 다 죽여야 하는데 74억 인류가 모두 빠르게 걷고 뛰고 시속100km로 달리고 비행기로 날고 여객선으로 헤엄치면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데. 과연 이 방법의 방역이 가능한 일인가? 남촌은 생각한다 바이러스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 점점 양상을 달리 하면서 점점 강력하게 진화 할 것이다 뛰지도 걷지도 못하고 오직 타액으로 옴긴다는 코로나도 현재 방역방법으로는 잡는데 매우 힘겹다 . 만일 그..

코로나 발병과 대책-남촌생각

코로나 발병과 대책 사스. 메르스 . 코로나 모두가 감기바이러스입니다 다만 서양 의사들이 항생제 濫用(남용)으로 바이러스들이 강력하게 반발하여 유전적 변이를 거듭하여 新種(신종) 슈퍼바이러스로 출현한 것입니다. 現下大勢(현하대세)가 인간들이 抗生劑(항생제) 남용의 결과로 생긴 人災(인재)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현대 서양의학의 바이러스와 전쟁방식은 더욱 슈퍼바이러스를 생산하여 마침내 인간 두뇌로 절대 이길 수 없는 슈퍼바이러스 등장으로 인종이 멸종한다고 과학자들이 이미 오래전에 예고했습니다 서양의학의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그만두고 동양의 음양오행 자연의학과 靈性文化(영성문화)로 돌아가야 합니다 최근에 인도를 1주일간 돌아보고 왔는데 13억 인구가 사는 인도에 유일하게도 메르스 환자가 한 명도 없다는 데 주목..

심장에 좋은 요리

심장(心臟)에 좋은 요리 심장은 오행으로 火입니다 火는 쓴 맛입니다 꼬들빼기/ 힌 민들레등이 좋습니다 가을이 돼면 꼬들빼기3단(뿌리와 잎을 함께) + 짙은 잉크색 갓1단 + 조선파1단 + 부추1단을 잘 씻어서 준비하고 배와 양파는 혈관속에 굳기름과 단백질을 녹혀주어 특히 심장에 좋다 - 배1개 양파5개 잘게 썰어 넣는다 물과 소금을 일체 쓰지않고 굵은 통멸치 젓으로 간을 맞추고 매운고추가루 . 다진마늘. 양념을 준비하고 보리밥1주발을 믹서에 갈아서 함께 버물러 쓴다 - 며칠 상온에 두면 보리밥이 발효되어 거품이 부적부적 일어나면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는다. 남촌선생 가요한곡- 시계바늘

건강론 2-약효없는 약초

건강론 2-남촌논단 2.공기오염으로 약효 없는 약초들 0.북한산에 올라 서울시를 바라보면 시커먼 매연이 항상 덮고 있는 것을 본다. 그 매연이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을 우리는 다 안다. 이 지독한 매연을 24시간 마시고 사는 우리들 몸속에 독소가 되어 고스란히 축척 되어간다. 0.비가 오면 이것이 산성비가 되어 내리면서 땅위에 모든 미생물을 죽인다. 그래서 모든 산의 낙엽이 썩지 않는다. 0.낙엽이 썩어야 나무뿌리에 영양분이 되어 나무가 자라는데 매년 썩지 않고 쌓여만 가는 낙엽 때문에 오히려 나무뿌리가 산소결핍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0.30년 전만 해도 인왕산 치마바위는 검푸른 빛이었다. 요즘은 서울 주변 산에 바위 이끼가 다 죽어서 모든 바위들이 하얗게 드러나 있다. 북한산의 오봉 - 바위에 이끼가 하..

무시무시한 ‘암’의 역사Fact

무시무시한 ‘암’의 역사Fact ▲20명중 1명(1900년대 초반)→ 10명중 1명(1970년대)→ 3명중 1명(2010년대) ▲2014년 기준, 암환자 수는 세계 70억 인구의 1/3이 넘는 23억명에 달한다. ▲지난 100년간 인류는 우주선을 만들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미생물의 세계를 탐구했다. ▲그러나 유달리 ‘암’에 대해서만큼은 지난 100년간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했다. ▲안한 걸까 못한 걸까? ▲일부에서 유포를 막았던 충격의 다큐멘터리 ‘암: 금지된 치료법(Cancer: The Forbidden Cures)’을 소개한다. ▲세계 암시장 규모는 무려 4,60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들은 환자가 낫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오늘날엔 세계 70억 인구의 30%가 넘는 23억명이 암과 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