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슬픈 이야기(실화) 너무나 슬픈 이야기(실화) 얼마 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 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이라고 합니다. "우리 형" 월말의 은행창구는 참 붐빈다. 오늘은 선명회 후원아동에게 후원금을 부치는 날이다. 그 동안은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냈었는데 지난달..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1.22
꿈틀거리는 여울목 / 大河/ 임용식 시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문우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꿈틀거리는 여울목 大河/ 임용식 시 승리로 살아있는 둥지 굴레 속살처럼 아름다움으로 바람도 색깔이 느낌이 생각이 있기에 하늘도 가슴에 품고 바다도 가슴에 품고 줄달음질치는 세월을 붙잡으려니 색칠하고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1.17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1.12
<세계최고의 여행지 BEST50> <세계최고의 여행지 BEST50> 50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 면적은 약 30㎢, 인구는 약4200명정도이다. 길이 10㎞, 너비 4㎞의 산호섬이며 32㎞에 이르는 섬 일주도로가 나 있다.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1.10
♡♡♥어르신에 대한 존경심♡♥♡ ♡♡♥어르신에 대한 존경심♡♥♡ ♡♥어르신에 대한 존경심♡♥ 참으로 슬픈 소식 유교의 전통 사회였었는데.. 노인에 대한 존경을 사회적 덕목으로 여기며 자부해 온 한국 사회지만 이번 세계 가치관 조사 결과 노인들은 현실적으로 제대로 존경받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팽배한 것..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1.10
♧당신이 이런 사람이었으면♧ ♧당신이 이런 사람이었으면♧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1.10
가을 나그네 / 소리새 가을 나그네 / 소리새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1.10
아버지를 팝니다 눈물없인 볼수없는?★"아버지를 팝니다"★ ★"아버지를 팝니다"★ 얼마 전 신문에 1000억의 재산가가 데릴사위를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내어 시중의 인구에 회자된 일이 아직도 기억에 새롭다. 이와는 반대로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 아버지는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1.10
님이란 ♤ 카페에서 만난 님 ♤ 카페에서 만난 님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님으로 만나게 됩니다. 님이란 말은 호칭 다음에 붙이는 존칭어 입니다. 이 말은 사전적인 해설이며, 카페에서는 친밀하다는 표현으로 서로의 사이에 통하는 용어 이기도 하지요. 모르는 사람끼리 얘기하다 보니 친..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1.10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전쟁중 우리 나라에 있었던 실화라고 한다. 한 만삭이 된 어머니가 아기를 낳기 위해 어떤 집을 찾아가던 중 이었다. 그 어머니는 그만 그 집을 다가지 못하고 길에서 진통을 하기 시작했다.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었던 어머니는 어느 다리 밑에 겨우 자리..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