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위하여 - 남촌의 건강상식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위하여 - 남촌의 건강상식 0.우주에도 봄여름 가을이 있다. 빙하시대가 끝나고 봄에 해당하는 때에 인류가 탄생하여 원시시대가 있었고 인간들은 불을 발명하고 그 불의 문명시대가 여름시대 지금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모든 문명의 물자들은 모두 불속에 들..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11.29
병을 고친 사람들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 - 남촌논단 요즘 사회가 급격하게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경제위기. 환경위기. 식량위기들은 해소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심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삶의 환경에서 우리들의 마음은 지쳐 있고 오염된 먹 거리들은 우리들의 기대와는 상관없이 온갖 성인병..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10.24
비만치료 아내의 병을 치료한 이야기 - 남촌논단 오늘은 남촌 제 이야기 좀 하렵니다. 아내의 건강 때문에 항상 걱정이다 비만/변비/기관지천식/담석/위장병 등등 그래서 항상 병원에 다니고 노상 약을 달고 살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이 평생 병과 함께 한다. 의사의 이야기는 하느님 말씀처럼 섬기면서 20년 이상..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09.02
남촌선생 건강철학 건강철학 - 남촌논단 수년 전에 필리핀을 여행할 때 일입니다. 야자나무 밭을 들어갈 때 가이드가 안전모를 나누어 주며 한 말 “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야자에 머리를 맞으면 최하 사망입니다“ “그럼 사망보다 더한 최악이 뭔데요?“ “네! 식물인간이 되어 죽지도 않고 낳지도 않고..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08.11
건강론8-조화로운 우리몸 남촌선생 건강 강의 씨리즈 8 - 남촌논단 조화로운 우리 몸(이중섭 화백의 아주 귀한 그림들 첨부) 0.몸이 병나는 것은 이치에 벗어난 행위 無理(무리)때문이다 無理- 천지 이치에 없는 행위 “나 어제 무리를 했더니 몸살이 나버렸어”-흔하게 하는 말 0.먼저 먹는 량과 싸는 시간 /자고 일어나는 시간/..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01.25
건강론-7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이야기 죽음의 벼랑 끝에서 - 남촌고백 0.가장 중요 한 것은 병이 걸리지 않도록 규칙적인 생활과 단백질/미네랄/효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마음 닦는 정신수행으로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 보다 좋겠지만 인생이란 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며 부득이 무리를 하다 보니 ..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01.24
건강론-6 병들지 않는 습관 남촌선생 건강 강의 씨리즈 6 - 남촌논단 6.병들지 않는 습관 0.사람은 해지면 자고 해 뜨면 일 해야 건강하다 천지의 운행 도수와 사람의 활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0.하루24시간에 12장부가 각각 특정시간대에 활발해지므로 그 시간대에 실천하면 좋은 사항입니다.. 특정 시간 전부 권장사..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01.23
건강론-5 병들게 하는 음식 남촌선생 건강 강의 씨리즈 5 - 남촌논단 5.병들게 하는 음식 지력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기 3년간 묵혀 인삼농사 짓던 시절의 개성 인삼밭 전경 0.현대는 산성비로 지력을 잃어버린 토질에서 비닐하우스를 치고 한해에도 몇 번씩 2모작 3모작으로 농산물이 재배되며 비료와 농약과 물로서 ..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01.23
건강론4 미네랄은 무엇인가? 남촌선생 건강 강의 씨리즈 4 -남촌논단 4.미네랄은 무엇인가? 0.미네랄은 인체구성 성분임과 동시에 여러 가지 중요한 호르몬의 원료이며 각종 비타민과 각종효소의 활성기(촉매작용)로서 쓰여 진다고 합니다. 0.“인체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효소도 미네랄이 없으면 활성이 멈추게 되어 ..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01.22
건강론3 효소란 무엇인가 남촌선생 건강 강의씨리즈 3 -남촌논단 3.효소란 무엇인가? 0.인체는 초 고도의 정밀 화학공장에 비유된다고 합니다. 또한 그 속에서 약300만종의 각종 효소가 생명현상을 좌우하고 있다고 합니다. 0.그 효소의 작용을 6가지로 압축 요약해보면 1.소화흡수 2.분해배출 3.해독살균 4.항균소염 5.. 남촌선생 건강교실/남촌건강강의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