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bhjang3/140050513136 ◐ 第三十一 심전장(心典章) 心典一體五藏王 神以虛受, 心爲樓神之宅, 故爲之王. 심전(心典) 일체는 오장의 왕이요. 신(神)은 허로써 받아들이고 심(心)은 신을 접하는 집[宅]이 되기 때문에 왕(王)이 된다. 動靜念之道德行 念謂念丹元童子也. 夫念爲有志, 爲亡念則易心, 而後語亡, 則灰心, 而全神, 故道德行也. 동정(動靜)을 전념하여 도덕행이 된다. 전념함은 단원동자(丹元童子)를 생각함을 이른다. 무릇 전념함은 뜻이 있음이 된다. 전념함이 망하면 심(心)이 바뀐다. 그래서 뒤에 언어를 잃게 된다. 즉 심(心)이 타서 재가 되면 신(神)이 온전하다. 그래서 도덕행(道德行)이다. 淸潔善氣自明光 常念之故. 坐起吾俱共楝粱 神以身爲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