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을 위하여..........397 더 나은 삶을 위하여..........397 뉴욕에 있는 빵 도매업자인 두버노이는 뉴욕의 한 호텔에 빵을 납품하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었다. 그는 4년 동안 매주 지배인을 찾아갔으며, 지배인이 참석하는 사회적인 집회에 참석했다. 두버노이는 호텔에 여러 번 방까지 얻어 놓고 주문을 따내기 위해서 그 곳에 살..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01.11
어느 며느리 이야기 어느 며느리 이야기 광주에서의 일입니다. 말로는 누구에게고 져 본 적이 없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초로의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똑똑한 며느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저 며느리는 이제 죽었다!"라며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시어머..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01.11
내 마음의 진실이 더 중요합니 다 내 마음의 진실이 더 중요합니다 말은 마음의 그림이다. (영국 격언)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커집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01.11
詩로 푸는 마음 / 多情 오순옥 詩로 푸는 마음 / 多情 오순옥 눈 감고 지금 밖에 내리는 눈의 소리 사박사박 임 발걸음 소리 그 소리에 눈물 한 방울 떨어뜨리네 귀 막고 누가, 너는 무슨 재미로 살아가느냐 뜬금없이 물어 온다면 입꼬리 조금 비트는 걸로 답을 하려네 입 막고 겨울바람 사나운 창문을 열고 답답한 가슴..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01.05
마음과 생각 마음과 생각 마음속에 푸른 가지를 품고 있으면 지저귀는 새가 날아와 그곳에 앉는다. 마음과 생각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마음도 명쾌하고 밝아집니다. 나쁜 마음을 품으면 생각도 어둡고 복잡해집니다. 마음에 푸른 가지를 품으면 "좋은 생각"이라는 이름의 새들이 날아와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01.05
새해에 덕담 모음 `1월 5일 말씀 하세요 ♡º.....향기방 고운님들께.....º♡ - ♤ 새해에 덕담 말씀 하세요 ♤ 새해에도 경제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씀씀이를 줄이고 힘을 합해야 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담배 술 하지 마세요 후회가 남습니다 운동을 하세요 운동을 하는것은 삶을 지키는 최상의 방법 입니다 건..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01.05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 ★ ☆ [표시하기] 클릭후 감상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 ☆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나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01.05
경인년을 마무리하며 "..경인년을 마무리하며.." 南村 글밭에 오신분들이 37만명이 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즐감 해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는 몸이 불편한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건강에 대한 글을 많이 올렸고 그로인해 1300여명과 건강에 대한 전화상담을 했으며 서로 많은 도움이 되었..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12.31
처음마음으로 처음마음으로 상수도 시설이 좋지 않던 시절에는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펌프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펌프질을 하면 물을 끌어올릴수 없습니다 물을 한 바가지쯤 부어야 합니다. 그 한 바가지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물을 얻기 위해 마중물이 필요하듯 우리 인생도 무엇인가를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12.30
2010 마지막을 보내며, 창작과 의식 추천작/정광지 한동안을 一滴 정광지 참 쉽게도 잊어버리고 있었어 그러게 세월이 약이라 했던 거야 벼랑 끝 절망 앞에서 애태워 조바심하며 고달픈 생을 가슴 아파했던 나날들 흘러간 기억들을 편리하게도 잊은 채 그 사이 까맣게 접어두고 살았었어, 한동안을 죽음처럼 두려웠던 고난..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