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마음 열린 마음 *-- 주는 마음 열린 마음 --*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2.20
좋은사람 좋은생각 좋은글... 11월 10일 º♡ ♡º...좋은사람 좋은생각 좋은글...º♡ 글/ 모라향기 좋은사람은 특별히 뭔가 다르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아닌 보통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원칙과 사리분별이 분명 하기에 상대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 입니다 좋은생각은 기발한 착상이 아닌 남..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1.12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사..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1.12
회칠한 무덤 김미옥의 세상사는 이야기 -- (11월 11일 수) ◈회칠한 무덤 ◈ 인간은 깨끗한 동물일까? 나의 결론은 사람은 정말 더러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는 혀로 수시로 몸을 핥아 스스로 깨끗하게 한다. 집 안 청소를 하면 언제 빠졌는지 웬 털이 그렇게 많이 묻어 나오는지 모른다...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1.12
어찌 말 할수 있으랴-이백의시 어찌 말 할수 있으랴 / 芝山 이민홍 시인님) 魯郡 동쪽 石門에서 杜甫 아우와의 이별 이별 아쉬워 벌써 술 취해 며칠인가? 산에 오르고 물가 연못가에 이르러 누각을 두루 다녔다 어찌 말할 수 있으랴 석문의 岐路에서 다시금 술 항아리 열릴 날 있을 거라고... 가을은 줄어든 泗水물에 출렁거리고 멀리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1.12
새벽-시낭송 예술인협의회 아트뉴스 - 11월 11일 (사)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아트뉴스 (바로가기) daum 메일과 hanmail의 경우 플래쉬 파일이 자동실행되지 않습니다. 하단에 있는 표시하기를 클릭해주시면 플래쉬 파일이 자동실행 됩니다. 번거롭더라도 당분간은 이렇게 이용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점..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1.12
수능을 앞둔 딸에게 수능을 앞둔 사랑스런 딸에게 / 비아 정영옥 기회가 주어진 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란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 수험생 노릇 하느라 울딸 고생 많았지만 수능이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것도 정말로 고마운 일이지 건강과 여건이 따라 주었음이라 기쁘게 여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너의 능력을 마음..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1.12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1.12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1.12
신작로 신작로 /박 윤성 어릴적 아주 어릴적 그때부터 걸어온길 그 길에 또 길 신작로가 서 있다 내 손 네 손에 마주 잡은 그 손 우리 천년을 아니 이 천년을 그 이상의 시간을 두고 가진 환상 그렇게 지금 나는 신작로 내 일곱살에 서 있다 .한국문학정신 악성 위장병 고치기 클릭->http://cafe.daum.net/skachstj 010-5.. 아름다운 삶/시·수필 200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