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의 진리 파도와 음악 그리고 좋은글 [1] 한 여인이 임신을 하고 산달이 찼는데 애는 나오지 않고 사흘 동안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그 남편이 약을 지어주러 한 의원을 찾아갔는데.. 사정이 이러이러 하니 좀 고쳐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고칠 도리가 없었다. 약 써줘도 고치지 못할..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6.11.09
자기 자신을 먼저 믿어라 내가 나를 못 찾으면 이 천지를 못 찾느니라 자신을 못 믿으면 상제님도 못 믿느니라 하루는 고찬홍이 집으로 돌아가고자 태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마당에 내려서는데 태모님께서 물으시기를 “찬홍이 너는 누구를 믿느냐?” 하시니 찬홍이 “제가 저를 믿지요.” 하고 대답하니라. 이에 “꼭 그런가?..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6.11.09
충무공 충무공 탄생 460주년-이순신에겐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勿令妄動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1592년 5월7일 첫 출전 옥포 해전을 앞두고 군병에게 한말....가벼이 움직이지 말라..신중하게 태산 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戰方急 愼勿言我死 (전방급 신물언아사) --1598년 11월19일 마지막 유언,,.. 놀라운 공부/역사인물 2006.11.09
정정당당 ◇ 차한잔의 여유~ TO.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 남이 나를 인정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정말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인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을 때 '그렇다'는 답이 나오면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6.11.09
민영환과 양죽기 養竹記(양죽기) 민영환이 자결하고 8개월이 지나자, 피묻은 옷을 간직한 방에서 청죽이 솟아올라 인심이 술렁이자 일제 날조. 민영환 어른이 자결한 후 피묻은 옷을 간직했던 마루에서 대나무가 솟아 올랐다. 김은호 화백, 김우현 목사 등 청죽을 목격한 분들이 많았다. 민영환의 피를 먹고 대나무가 솟..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6.11.09
소강절 [일화]나의 9대손을 살려주소 우주 1년 이야기...① 북송때의 철인 소강절 선생이 세상을 뜨기 얼마 전, 자신의 9대손에게 큰 위기가 처할 것을 내다봅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겹겹이 봉해진 상자 하나를 내 주며 말합니다. "언젠가 나의 9대손이 큰 위기에 처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 상자는 그 때를 위..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6.11.09
경위 도전 8편 31장 모든 일은 정도대로 어느 제빵사는 버터를 공급해 주는 농부가 자신에게 버터의 무게를 속여서 팔았다고 의심했다. 며칠 동안 그는 버터의 무게를 달아 보았고 의심은 확신으로 굳어졌다. 몹시 화가 난 그는 농부를 고소했다. "버터를 약속보다 적게 주었습니까?" 재판관이 물었다. "아닙.. 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2006.11.09
한민족의 암호 한민족만의 전승 비밀암호용어 <<도리도리, 잼잼, 짝짜꿍... 원조 찾았다>> 엄마가 아이에게 처음 말을 가르칠 때, 가장 먼저 알려주는 말이 있다.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같은 단어들이 그렇다. 간단한 몸동작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처럼 아이들에게 알려주지만 정작 그 속에 담긴 뜻을 모르.. 놀라운 공부/기적·예언·미래 200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