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시·수필 2767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호수정원

^*^♡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 글 / 청호 윤봉석 우리 인생이 동지섣달 해 만큼이나 짧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은 백 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의 한 그루에 사과나무만 심을 줄 압니다 그러나 인생의 진실한 철학은 어제도 오늘같이 오늘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