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미하며 살아가는 음미하며 살아가는 커피를 마시기 전 먼저 향기를 맡습니다. 키스를 하듯 입술을 조금 적셔 맛을 음미합니다. 기분이 상쾌합니다. 이 맛에 커피를 마십니다. 한 잔의 커피가 주는 행복감.. 삶도 허둥지둥 살며 뭐가 뭔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향기와 맛을 음미해 가며 살아가야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2.02
포기하고 잊음이 상책 이규자의 세상사는 이야기- (2월 2일 화) ☆ 포기하고 잊음이 상책 ☆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쉽게 털어버리지 못하고 가슴에 응어리가 되어 시도 때도 없이 생각을 지배하여 가슴이 아린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런 일중에 가장 대표적인 일이 애지중지 사랑하며 기른 자식이 부모 앞에 먼저 세상을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2.02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표시하기크닉> ♤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힘을 끝어 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2.02
당신도 고독하시지요 당신도 고독하시지요 ~ 孤郞 朴相賢 詩 이 세상에 당신 홀로 오신 것처럼 지금도 당신은 홀로 고독한 밤입니다 외로움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울 때 하늘에서 한줄기 서광이 비쳐 옵니다 포근한 미소로 당신을 감싸줄 사랑이 서서히 당신 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당신은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 합니다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2.02
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 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불안으로부터 또는 죄의식으로부터 도망친다. 또 위협적인 상황과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으로부터 도망친다. 그러나 그들이 도망치려는 것들은 여전히 그들 안에 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자신 안에 지니고 도..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2.02
1월20일 오늘은 아름다운날 입니다...º♡ ♡º...오늘은 아름다운날 입니다...º♡ 글/ 모라향기 하루의 삶이 희비애락 우비고뇌가 뒤섞여 영화필림 돌아가듯 합니다 인간의 기질이 여러가지를 섬렵해 어루러짐을 선호하기 때문 입니다 성격이 가지각색으로 표출 되기에 개성 지성 야성을지닌체 입맛대로 계속 더보기 ↓↓↓ 아래제목 크릭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1.20
책을 읽는 즐거움 고전의 향기 - 아흔일곱 번째 이야기 책을 읽는 즐거움 2010. 1. 18. (월) 책은 여유가 있는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200년 전 쯤 인왕산 아래 옥류동(玉流洞)에 장혼(張混)이라는 가난한 선비가 살았다. 그는 벗에게 보낸 편지에서 가난하고 외롭지만 책을 읽고 기뻐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1.18
내 마음의 별 하나 내 마음의 별 하나 송당/남상효 떨어지는 은행잎도 내가 밟고 가는 그리움이지만 마음의 알 수 없는 심연이 잎사귀로 돋아난 별 밤마다 몇 번씩 바라보면서 그리움의 깊이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어딘가 헤맨다 이제는 누군가 잊으려 하지 않아 좋으리 잎사귀마다 펼쳐 읽을 수 없는 글자 써보거나 하늘..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1.18
☆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축복된 한 주 보내세요.^(^ ─━☆활기찬 한 주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 1.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등에 옷을 걸치고 ,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상 인구의 75%의 사람들 보다 부유 한 것입니다. 2.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1.18
이런 사실을 아세요 이런 사실을 아세요? 스무 살 넘어야 어른되는 것이 아니라 수채구멍에 쌓인 머리카락을 내 손으로 꺼낼 수 있을 때 어른이 된다는 것을... 군대에 다녀왔다고 다 철드는 게 아니라 변기통에 묵은 똥찌꺼기를 어머니 대신 닦아 낼 때 철이 든다는 것을... 고추 달렸다고 다 남자가 아니라 헤어진 여자 입..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0.01.14